나로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사주명리학과 만남 자기 탐구의 글쓰기!
누드 글쓰기와 만난 베짱이도서관!
자기 이해와 자기 수련의 일환으로 수년간 〈감이당〉에서 이끌어 온 사주명리 심화 과정 ‘누드 글쓰기’, 이번에는 베짱이도서관 편이다. 경기도 퇴촌의 작은 서재도서관인 베짱이도서관에서 〈감이당〉 팀이 사주명리 수업을 진행했고, 그 과정을 통해 강사와 학인 모두 자신의 운명을 해석하고 자의식과 번뇌를 벗어내는 글쓰기-공동체가 되어 이 책을 결과물로 내놓았다. 사주명리의 기본과 번뇌 탈출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
번뇌를 벗기 위한 첫 스텝은 우선 자신의 의식적·무의식적 습관을 아는 것. 여기에서 사주명리라는 유용한 도구의 도움을 받는다. 그다음 스텝은 써보는 것. 아는 것과 구체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은 다르다. 써보는 사람에게만 번뇌 탈출의 문이 열린다. 『누드 글쓰기: 베짱이도서관 편』은 바로 그 번뇌 벗기의 입구 앞에 먼저 선 사람들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