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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한자 일력 365
글쓴이
김월회 저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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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월회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동양의 고전을 새롭게 하는 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삶의 토양을 다지고자 노력하는 인문학자. 서울대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20세기 전환기 중국의 문화민족주의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고대와 근대 중국의 학술사상과 중국문학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살아 움직이는 동양 고전들: 중국문학자 김월회가 말하는 역동적 고전 읽기』, 『깊음에서 비롯되는 것들: 삶터를 깊게 하는 인문』을 출간했고, 『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고전의 힘, 그 역사를 읽다』 등을 공동 집필했다. 함께 옮긴 책으로 『아시아라는 사유공간』, 『동아시아 인식 지평과 실천 공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하루를 돌보고 일상을 밝게 비추는 하루 한 자의 지혜

날마다 새로운 한자를 만나며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일상의 품격을 더하는 365일 교양 한자 일력


하루 한 장, 한 글자를 통해 고전 속 사유와 오늘의 삶을 연결한다. 한자는 우리의 언어와 문화 속에 뿌리내린 삶의 상징이자, 매일을 비추는 거울이다. 독자는 이 책으로 한 글자가 품은 깊이를 음미하며, 단순히 ‘의미를 아는 것’을 넘어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작고 소박한 루틴이지만, 날마다 새로운 한자를 만나고 삶을 사유하는 축적은 결국 우리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김월회 교수가 펴낸 『교양 한자 일력 365』는 한자를 단순한 문자 학습이 아닌 교양과 사유의 도구로 풀어낸 일력이다.

이 책은 하루 한 글자씩, 뜻풀이와 단어, 고전 속 한 줄, 오늘의 사유로 구성된다. 한자의 기원과 역사?문화적 맥락을 담은 ‘뜻풀이’는 단순한 사전식 정의를 넘어 한자의 기원?형태?어원과 역사?문화적 맥락을 짧고 쉬운 문장으로 설명하고, ‘고전 속 한 줄’은 오래 곱씹을 수 있는 고전 속 한 구절을 가져와 소개한다. 무엇보다 ‘오늘의 사유’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글자를 자기 삶에 비추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자는 고대의 문자이면서도 여전히 현재를 아름답게 설명하는 언어다. 『교양 한자 일력 365』는 그 언어를 통해 우리의 일상과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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