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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에는 꽃이 없다
글쓴이
강영수 저
출판사
한그루
출판일
202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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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수

1950년 제주 우도 출생. 성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 아내와 평생을 함께한 시인 강영수는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우도와 해녀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우도어촌계와 제주시수협을 거쳐 북제주군의회 3,4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도서(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언론기고집 『급허게 먹는 밥이 체헌다』, 『세상을 향한 작은 아우성』, 수필집 『내 아내는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삶을 캐는 해녀』(2016년 세종도서 선정),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 일 때』, 『해녀는 울지 않는다』, 『해녀의 그 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직 희망으로 피는 꽃을 노래하다

한그루시선 49번째 시집은 제주 우도의 시인 강영수 작가의 신작 시집이다. 4부에 걸쳐 107편의 시를 묶었다.

시인은 자서自序에서 때때로 환영받지 못하는 책을 ‘아픈 자식 안듯’ 품는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시를 쓰고 시집을 묶는 것은 세상 어딘가에서 홀대받고 있는 존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시인의 마음이다.

표제작인 ‘꽃씨에는 꽃이 없다’에서 시인은 꽃씨에는 꽃도 뿌리도 잎도 아닌, 사계를 품은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전작들처럼 해녀들의 삶과 우도 사람들의 삶과 풍경, 그리고 인생의 황혼기에서 반추하는 삶에 대한 성찰과 아포리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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