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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쇼펜하우어
글쓴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2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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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매우 불행해지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우 행복해지기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쇼펜하우어』는 국내에서 엮은 쇼펜하우어 교양서와 달리 쇼펜하우어의 본고장 독일에서 직접 대중을 위해 기획하고 엮은 아포리즘 선집이다. 엮은이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브레히트, 아도르노, 베냐민 등 세계적인 지성들의 책을 소개해온 독일의 유명 출판사 ‘주어캄프’ 편집자 출신으로 쇼펜하우어의 핵심을 담은 266개의 문장을 엄선했다. 책에 수록된 아포리즘들은 간결하면서도 날카로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게 읽고 곱씹을 수 있다. 우리는 몇 줄 안 되는 구절을 통해 불안의 근원을 직시하게 되고, 동시에 그것을 감당할 내적 힘을 발견하게 된다. 번역은 쇼펜하우어 철학서 원전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을 포함한 다수의 독일 철학서를 번역한 홍성광이 맡았다. 그는 쇼펜하우어를 ‘연민과 온정의 철학자’로 명명하며 우리가 익혀야 할 쇼펜하우어의 숨겨진 정수를 전달한다. 이 책은 총 7부 구성으로 1, 2, 3부는 한 사람이 자신만을 위해 추구해야 하는 행복과 가치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4, 5, 6부는 자연물을 포함한 타자와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 지침을 담고 있다. 마지막 장인 7부는 인간의 필멸성과 끝내 우리가 맞이할 죽음을 바라보는 쇼펜하우어만의 아름답고 차분한 통찰로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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