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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글쓴이
아사이 료 저
출판사
리드비(READbie)
출판일
2025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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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사이 료

1989년 기후현 출생. 동시대의 정서와 감각을 예리하게 포착해 독창적인 서사로 빚어내는 일본의 소설가. 위트와 아이러니가 공존하는 스타일로 사회 기저에 흐르는 욕망을 파고들며, 불확실한 세계 속 현대인의 내면을 선명한 해상도로 그려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9년 청춘들의 미묘한 균열을 다룬 소설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13년 젊은 세대의 서늘한 자화상을 포착한 《누구》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이후 현대 일본문학의 안팎에서 각종 문예지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독자들과 호흡해온 그는 2014년 《세계지도의 초안》으로 쓰보타 조지 문학상을, 2021년 올바른 욕망에 대해 다룬 논쟁작 《정욕》으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하며 독보적 작품 세계를 꾸준히 확장했다. 2024년 ‘다양성’이라는 화두를 유머러스하게 고찰한 작품 《생식기》를 출간했다. 2025년 발표한 《인 더 메가처치》는 팬덤 문화를 둘러싼 세 인물의 시선을 교차해 오늘날 우리가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지를 묻는다. 2026년 일본 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욕》 이후, ‘두려운 해방감’을 안겨 줄 또 하나의 문제작!

이 책은 당신을 지지할 것인가,
아니면 무너뜨릴 것인가.

화자의 정체, 스포일러 금지!
당신의 세계를 완벽히 터뜨릴 ○○, 등장!

2025 서점대상 후보
일본 최대 서점 기노쿠니야 선정 2025 베스트셀러 1위
누적 판매 10만 부 돌파

“인간 담당은 두 번째지만, 수컷 개체는 처음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최연소 남성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의 《생식기》가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제목 ‘생식기(生殖記)’는 작가가 새로이 만든 조어로, ‘생식(生殖)의 기록(記)’을 뜻한다.

다쓰야 쇼세이. 서른두 살, 회사원, 독신. 주변에 적당히 맞추며 살아가고 있지만, 쇼세이가 인생에서 신경 쓰는 점은 하나뿐이다. 세상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지 않으며 사는 것. 그리고 ‘나’는 오늘도 쇼세이의 일상을 관찰한다. 처음으로 담당하게 된 ‘인간 수컷 개체’의 하루를. ‘나’의 눈에 비치는 인간이라는 종(種)은 복잡하고도 이상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 뒤에 가려진 것은 무엇일까?

지금 가장 예리한 펜 끝으로 정답 없는 질문을 던지는 작가 아사이 료. 《생식기》는 그가 《정욕》에 이어 다시 한번 내놓은 문제작으로, 우리가 당연히 옳다 믿어 온 가치를 뒤엎고 ‘정상성’이라는 상식을 산산조각 내는 소설이다. 출간 삼 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만 부를 돌파하면서 기노쿠니야가 선정한 2025년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해 서점대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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