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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타운
글쓴이
엄우흠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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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엄우흠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장편소설 『감색 운동화 한 켤레』를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장편소설 『푸른 광장에서 놀다』를 출간했다. 2011년 겨울부터 1년 동안 계간 『문예중앙』에 장편소설 『마리의 돼지의 낙타』 전반부를 연재했다(발표 당시 제목은 ‘올드 타운’).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소한 낙서가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갔을지도 모른다.”

현실과 초현실이 뒤섞인 공간,
‘무동’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욕망과 유희

엄우흠 소설가의 장편소설 『올드 타운』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스물두 살의 나이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감색 운동화 한 켤레』로 “당대 노동소설이 도달한 최량의 성과”(김영찬 문학평론가)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작가는, 차기작인 『푸른 광장에서 놀다』를 통해 삶과 이념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관념적 성찰과 변두리 인생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장편소설 『올드 타운』은 전작들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뽐내며 온갖 군상의 다양한 모습과 그들 사이의 얽히고설킨 사건을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입담으로 풀어내고 있다. 관념과 독백보다는 말과 캐릭터의 활력이 작품의 몰입감을 높여 독자를 끝까지 내달리게 한다.

현실과 초현실이 뒤섞인 공간, ‘무동’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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