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70년대에 태어나 낭만 세기를 살아온 사람들의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작은 이정표
“낭만 세대는 언제나 지나간 것들의 마지막이었고,
새로운 것들의 처음이었다.
마지막과 처음은 현재에서 만난다.
현재는 과거의 마지막이며 미래의 처음이기 때문이다.“
“과거를 샅샅이 기억해내면서도 어떤 경우에도 앞을 보기 위해 과거를 돌아본다는 관점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은 놀랍기만 하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한 사유와 성찰의 지도이다. 그 지도를 펼쳐놓고 ‘초로의 나라’가 어디로 갈지 생각해본다.”
_노명우(사회학자, 니은서점 마스터북텐더)
“이 책은 어느 세대의 자서전이자, 한국 사회의 자화상이다. (…) 세대 갈등과 단절의 시대에, 저자는 낭만 세대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낭만 세대』는 세대 공감을 향한 한국 사회의 낭만적 연대기라고 부를만하다.”
_윤제균(영화 〈국제시장〉 감독)
수천 년의 가난을 뚫고, 사회가 일어나기 시작하던 시기. 성장 그래프가 일제히 기립했던 단 한 번의 시절. 모든 숫자들이 불꽃처럼 터져 오르던 그 시절에 태어났고, 걷고, 말을 배우고, 글을 읽기 시작한 사람들. 가장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던 시절. 그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것은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또다른 방법이다. _「들어가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