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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글쓴이
오평선 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5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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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평선

글로 말하는 사람, 매일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종종 텃밭 농사를 지으며 호사를 맛보는 사람, 남은 삶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함께 걷고 싶은 사람, 눈을 감기 전 “잘 살았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웃음 머금은 채 떠나고 싶은 사람.

교육 회사에서 26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다들 그렇듯이 자신보다 가족을 위해, 생계를 위해 치열하게 살다 보니 얻은 것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놓쳤다. 자의든 타의든 틀 속에 갇혀 사는 기분이었다.

오십 후반에 접어들자 세상의 시계가 아닌 나만의 시계에 세상을 맞춰 살고 싶어졌다. 지켜야 할 것과 놓아줘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남은 인생은 무엇을 해야 행복하고 즐거울지 고민한 뒤 퇴직 후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현재 오평선진로적성연구원 원장과 ㈜그릿수학831진로진학센터장 등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있으며, 청소년 진로교육뿐만 아니라 인생 태도와 글쓰기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강연하며, ‘강연 여행자’로서 어느 때보다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phyungseon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은 한 번이지만, 행복은 수없이 피어나길”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65

20만 부 에세이 베스트셀러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를 잇는 오평선의 감동 에세이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진한 위로를 전하며 ‘중년들의 인생 에세이’로 자리매김한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로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오평선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는 제목처럼 인생 후반에도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 있는 ‘설렘의 힘’을 따뜻하게 일깨운다.

흔히 인생의 절반을 지나면 가을, 그 뒤엔 겨울이라 한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마음을 열고 설레는 순간이 있다면 한겨울도 봄이 된다고. 늦게 배운 악기에 가슴이 두근거릴 때, 손주와 마주 앉아 웃을 때, 작은 들꽃 앞에서 발걸음을 멈출 때 그 순간이 바로 인생의 봄이라는 것이다.

인생의 무게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시기, 이 책은 불안과 허무로 움츠러든 마음을 다독이며, 사계절 내내 꽃을 피워낼 수 있는 마음의 뿌리를 가꾸는 법을 알려준다. 65편의 글과 함께 40여 점의 명화, 그리고 인생 선배들의 격언이 더해져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설레는 마음이 있는 한, 모든 날은 봄이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 뿌리에 새로운 씨앗을 심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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