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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알아보는 천주교 2
글쓴이
윤민구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199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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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민구

1975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천주교 신부가 되었다. 이탈리아 로마에 유학하여 1983년 라떼란대학교에서 사목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3년까지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있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차장으로도 일하였고 안성 대천동, 성남 수진동, 이천, 분당 야탑동 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있었으며 현재 손골성지 전담신부다.

저서로는 ≪한국천주교회의 기원≫, ≪순교는 믿음의 씨앗이 되고≫(공저), ≪성聖 도리 신부와 손골≫(공저), ≪신흥종교와 이단 I≫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한국 초기교회에 관한 교황청 자료 모음집≫, ≪상재상서≫,≪설교의 요건≫, ≪전례의 토착화≫, ≪현대의 사제 양성≫, ≪사제 양성≫(공역), ≪윤유일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시복자료집 제4집≫, ≪윤유일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시복자료집 제5집≫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103위 시성수속 경위와 새 시복추진」, 「신미년(1811)에 조선천주교신자들이 북경주교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연구」, 「정하상 성인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연구」, 「본당사목의 쇄신」, 「초대교회의 전례기도」, 「한국천주교회의 토착화」, 「조선신자들의 대박청래운동大舶請來運動에 대한 해외의 인식」, 「21세기 본당사목의 새로운 방향」, 「한국천주교회의 본당사목」, 「한국천주교회 소공동체 운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교의적 가르침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만화교리서이다. 도미니꼬 신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가톨릭 교리에 대해서 무엇을 알아야 하고 왜 알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연작물로 제2권으로 나온 것으로 첫째 이야기 '꼬리 달린 인간'에서는 그리스도교 인생관, 세계관, 우주관이 인간적 가치관과 다른 점을 알려주고, 사순절 재의 의식, 회개, 미사의 의미 등을 쉽게 풀어 놓았다. 둘째 이야기 '세상 종말은 오는가?'에서는 종말론의 바른 이해를 도와 주고 성서의 해석이 왜곡되는 묵시문학의 상징표현들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한국 천주교의 역사에 대해서도 수록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 천주교 전래사와 천주교가 어떻게 성장하고 지금까지 왔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교리에 약한 신자들, 왜곡된 종말론으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이들, 하느님관이 잘못된 이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주고 그리고 책 전체에 걸쳐 진정한 종교의 본질을 믿음의 생활, 즉 그분을 따르고 그분의 생활을 본받아 살겠다는 마음가짐을 담고 있고 눈에 보이는 것을 지나치게 중요하고 가장 받들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약한 믿음에 대해 경고하는 메시지도 던져 주고 있다. 실생활에 비추어 쉽게 이해하도록 해준다. 교리에 약한 신자들과, 왜곡되게 가톨릭을 알고 있는 비신자들에게 바른 이해를 도울 것이다. 교리교사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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