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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봉 전집 1 밀림 상
글쓴이
김말봉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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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말봉

저자 김말봉(金末峰, Kim Mal Bong)은 1901∼1961. 본명은 말봉(末峰), 필명은 보옥(步玉), 말봉(末鳳), 아호는 끝뫼, 노초(路草, 露草). 1901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하여 1919년 서울 정신여학교를 졸업하였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1924년 동지사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 19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가정소설 부문에 단편 [시집살이]가 3등으로 입상하였다. 1927년 동지사대학을 졸업하였고 『중외일보』 기자 생활을 하였다. 193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망명녀]가 김보옥이라는 필명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게 된다. 이어서 [고행], [편지] 등의 단편을 발표하였고 1935년 『동아일보』에 『밀림』을, 『조선일보』에 『찔레꽃』을 연재함으로써 일약 대중소설가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하지만 일어로 글쓰기를 거부하여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지 않다가 1947년 『부인신보』에 『카인의 시장』을 연재하면서 다시 소설 쓰기를 시작한다. 1954년 『조선일보』에 『푸른 날개』를, 1956년 『조선일보』에 『생명』을 연재하여 높은 인기를 얻었고 1957년 기독교 장로교회에서 최초의 여성 장로로 피선되었다. 1961년 지병인 폐암으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말봉 전집. 김말봉은 식민지 후반기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밀림 찔레꽃 등을 히트시켰고, 일제 말기에는 절필로 저항하였으며 해방과 한국전쟁기에 30여 편에 가까운 대중소설을 집필하였다.

그녀는 한국 작가 중 이례적으로 단편소설보다 신문연재 장편소설을 많이 썼는데, 현재까지 편자가 확인한 김말봉의 단편소설은 동화 및 청소년 소설을 제외한 약 25편 남짓이고 장편소설은 신문연재 장편으로 31편이다. 이 작품들 중 식민지 시대 나온 단 두 편의 작품 밀림과 찔레꽃을 김말봉 전집 형태로 출간하였다. 1, 2권에 밀림, 3권에 찔레꽃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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