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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노동자, 카이스트 교수를 넘어
글쓴이
이군현 저
출판사
신서원
출판일
202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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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군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졸업 후 청계천 피복 공장에서 직공으로 일할 수밖에 없었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고입 검정고시를 거쳐 어렵게 대경 상업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뒤 마산 제일여중과 서울 장훈고 교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 후 미국 캔자스 주 로터리 인터내셔널 교환 장학생(Rotary International Exchange Student Program)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캔자스주립대학교(KSU)에서 교육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한국교육개발원(KEDI) 교육정책연구실장을 거쳐 카이스트(KAIST) 교수, 인문사회과학부 학부장, 중앙대학교 교수 그리고 대한민국 교원을 대표하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최연소 회장으로 당선되어 교육행정 전문가로서의 경륜을 쌓았다.

17대 국회를 시작으로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이명박 대통령 후보 선대위 조직상황실장, 당(黨) 제5정책조정위원장·중앙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경남도당위원장·국회 윤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활약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소년공으로 평화시장에서 재봉틀을 돌리던 한 소년은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고학의 길을 걸어 교육행정학 박사가 되었고, 중고 교사와 교육학자 (KEDI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 연구실장, KAIST 및 중앙대 교수),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장 등 교육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교육의 미래를 설계했다. 이후 4선 국회의원이 된 그는 〈유아교육법〉 제정, 평생교육 교원 처우 개선, 학군제 개편 등 굵직한 교육 개혁을 이끌었다. 저자의 삶은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입지전적 이야기이자, 교육이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언이다.

『소년 노동자, 카이스트 교수를 넘어』는 스승으로서의 사랑과 정치인으로서의 사명을 담아, 독자들에게 ‘나는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라는 깊은 울림을 던진다. 학생에게는 꿈과 용기를, 교사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학부모에게는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인생관이자 교육철학이다. 저자는 국내·외의 다양한 경험과 삶의 실체적 체험 그리고 그동안 투고했던 원고, 집필했던 책(『역경은 축복이다』, 『제4차 산업혁명과 한국교육의 미래』, 『교육행정과 경영』)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여 미래 대한민국 교육의 나아갈 바를 전체적으로 새롭게 통찰해 보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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