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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국 외교정책
글쓴이
마이클 만델바움 저
출판사
박영사
출판일
2025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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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만델바움

미국의 국제관계학 권위자로서 복잡다단한 국제외교 역학의 의미와 결과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학자이다. 특히 아시아, 중동, 유럽 지역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 고등 국제문제 연구 대학원(SAIS)에서 미국 외교정책 담당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85년 이래 일간지 《뉴스데이(Newsday)》에 국제문제 관련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해 왔다. 『국가의 운명(The Fate of Nations)』(1988), 『유럽 평화의 서광(The Dawn of Peace in Europe)』(1996), 『골리앗의 경우(The Case for Goliath)』(2006), 『민주주의의 명성(Democracy's Good Name)』(2007) 등 국제외교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법학계열
미국 외교정책의 역사를 출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결국 좋은 책은 이미 나와 있다. 『미국 외교정책: 약소국에서 극초강대국으로의 이행(The Four Ages of American Foreign Policy)』이 존재하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이 책은 그것이 다루는 역사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역사라는 학문은 네덜란드 역사가 피터 게일(Pieter Geyl)의 표현을 빌리자면 ‘끝이 없는 논쟁’이다. 이 책은 그 지속적인 논쟁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둘째, 이 책은 쓰인 시기로 인해 다른 책들보다 더 오래, 즉 2015년까지 이야기를 끌고 간다.

셋째, 가장 중요한 점은 『미국 외교정책: 약소국에서 극초강대국으로의 이행』은 독자들에게 미국 외교정책의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틀을 제공한다. 이 책은 미국이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키워온 시기의 성격에 따라 역사를 네 시대로 구분한다. 또한 미국 외교정책의 목표와 수단, 정책이 채택되고 실행되는 방식에서 이 책이 다루는 250여 년 동안 세 가지 두드러진 연속성을 기록한다.

모든 역사서가 다루는 시대의 연속성과 변화를 모두 파악하지만, 『미국 외교정책: 약소국에서 극초강대국으로의 이행』이 가장 중요한 연속성과 변화로 지적한 점은 미국 외교정책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연속성과 변화의 선택에 있어 이전의 기록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 저작은 미국이 처음에는 약소국, 다음에는 강대국, 그다음에는 초강대국, 궁극적으로는 세계 유일의 극초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과정을 묘사한다. 미국 외교정책의 세 가지 뚜렷한 특징은 이념적 목표, 이를 추구하기 위한 경제적 수단의 사용, 그리고 이에 관한 결정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민주적 과정이다. 이 세 가지 특징이 1765년과 2015년 사이의 250년 동안 미국 외교정책의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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