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원 사업 자금으로 1,500억 글로벌 패션 기업을
탄생시키기까지 14년의 기록
스스로를 여전히 『성장 중인 사람』이라 말하는 이은정 대표가 14년의 치열한 여정을 진솔하게 담은 첫 책, 『캐리 온: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2010년 블로그 『솔맘 스토리』에서 시작해, 아동 패션 브랜드 베베드피노, 주니어 브랜드 아이스비스킷, 그리고 키즈 편집숍 캐리마켓까지 만들어 낸 창업가로서의 궤적을 기록한다. 돌잔치 드레스 대여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가, 수백만 명의 부모와 아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