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는 글이 앞서는 사람 그림자의 안부를 계속해서 묻는 사람 거꾸로 걸어도 행복에 닿기를 꿈꾸며 결국 쓰는 사람
[출간작품] - 디어블랭크 / 에세이 - 목요일의 선물 / 에세이 - 지나간 계절처럼 문득 / 에세이 - 훗카이도 / 시 - 아라우카리아 트리 / 시 - 기억의 박물관 / 시
@starry_letter
책 소개
분야에세이
편지의 시작은 늘 누군가의 이름을 채워 넣는 것으로 시작한다. 『디어 블랭크』는 이름의 자리를 비워둠으로써 펼쳐지는 무한한 마음들의 이야기다. 누구에게나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고, 위로가 필요한 순간과 슬픔을 지워낼 시간이 필요하다. 『디어 블랭크』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파편들을 풀어내어 부치지 못한 편지에 담았다. 그리고 그 마음들이 결코 혼자만의 것은 아니라 믿으며 작은 위로를 담아 써내려간 첫 단상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