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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글쓴이
S. A. 코스비 저
출판사
네버모어
출판일
202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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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S. A. 코스비

미국 남동부 버지니아 주 출신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가 쓴 단편소설은 많은 단편집과 잡지에 게재된 바 있으며, 특히 〈Slant-Six〉는 2016년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집’에서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다. 2018년 『My Darkest Prayer』로 장편소설 데뷔를 한 S. A. 코스비는 같은 해에 발표한 단편소설 〈The Grass Beneath My Feet〉로 ‘투지 넘치고 가슴 저미는 동시에 어두우면서 스릴 넘치고 비극적이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지만, 서정적이고 심오하다’는 평을 받으며 앤서니 상 최우수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검은 황무지』는 2020년 아마존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및 스릴러 소설’ 1위 및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종합 3위에 뽑혔으며, 뉴욕 타임스의 ‘올해 주목할 만한 책’ 및 북 리뷰 에디터 초이스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 후, LA 타임스 도서상은 물론,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석권하고, CWA(영국추리소설가협회) 골드 대거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며 미국과 영국에서 그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2021년 발표한 세 번째 작품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 10위로 데뷔하고, 파라마운트가 영화 판권을 구입해 최고의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기로 결정됐다. 범죄소설로는 드물게 인종과 성 정체성을 정면으로 다룬 폭력적이고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평을 받은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또다시 해밋 상을 포함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석권한다. 또한 그의 단편 〈Not My Cross to Bear〉도 앤서니 상 최우수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현재 J. K. 레드몬드 장례식장에서 일하고 있으나 (영구차를 운전하는 것도 장례식장에서 맡은 여러 가지 일 중 하나다), 소설의 연이은 성공으로 지금은 근무시간을 줄인 S .A. 코스비는 2023년에 발표될 네 번째 작품 『All the Sinners Bleed』를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검은 황무지』,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의 작가 S. A. 코스비의 신작!
“깊은 울림을 지닌, 시의성과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걸작!”_[LA 타임스]


다수의 범죄문학상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켰던 『검은 황무지』와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에 이어 또다시 앤서니,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의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고 2023년 버락 오바마의 추천도서에 선정된, 작가 S. A. 코스비의 신작 『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가 네버모어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평범한 어느 날 아침, 고등학교에서 흑인 졸업생에 의해 오랫동안 존경받던 백인 교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한 보안관과 부보안관들에게 선생님의 휴대전화를 조사하라는 말을 남긴 채 죽음을 맞이한다. 평온하고 평범했던 남부의 작은 도시 사람들은 졸업생이 교사를, 그것도 흑인이 백인을 죽인 사건으로 동요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해당한 교사가 많은 이들이 존경하던 그런 사람이 아니라 많은 범죄와 죽음에 연관이 있는 악마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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