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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안 여자들
글쓴이
전지민 외 1명
출판사
퍼들점프
출판일
202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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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지민

에코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독립잡지 「그린마인드」를 만들었다. 도시와 시골을 반반씩 오가며 생활하다가 5년 전 강원도 화천에 뿌리를 내렸다. 군인인 남편과 함께 다섯 살 딸아이 나은이를 키우며, 인스타그램 작은 창에 시골살이와 육아에 관한 기록을 남긴다. 여성이자 엄마의 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코마인드를 글로 지어 「맘앤앙팡」 「베스트베이비」 등의 매체에 연재한 바 있으며, 지금은 패션지 「엘르」를 통해 엄마, 작가, 환경운동가의 시선으로 본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불안 속에서도 우리는 자라났다
- 엄마가 된 여성들의 가장 솔직한 기록


출산과 양육 이후, ‘불안’은 엄마가 된 여성들의 일상에 가장 흔히 스며드는 감정이다. 그러나 이 불안은 양육을 망치는 약점으로 여겨지기 십상이라, 더더욱 쉽게 꺼내기 힘들고 기록되기조차 어려웠다.

『이불안 여자들』은 그러한 불안을 감추지 않고 꺼내기로 한 여성들의 다정한 결심에서 시작된 책이다. 엄마라는 이름 아래 서로의 불안을 털어놓고, 그 불안을 햇볕에 말리듯 기록한 시간들. 혼자가 아니기에 가능했던 기록, 함께였기에 끝내 자라날 수 있었던 경험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책에는 동명의 프로젝트에서 멤버들이 직접 쓴 손 글씨 기록과 대화의 흔적이 일부 그대로 실려 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불안을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이 함께 겪는 ‘불안의 초상’을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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