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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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단편선
글쓴이
에드가 앨런 포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2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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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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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앨런 포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 1809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종되고 어머니는 두 살 때 세상을 떠나자, 세 살 때 한 사업가 부부에게 입양되어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도박과 음주에 빠져 양부모로부터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으로 잠시 수학했으나 졸업하지 못했다. 그 후 1835년에는 잡지사 편집인으로 근무, 그 이듬해 5월 클렘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생활고와 결핵에 시달리다 결혼 생활 6년 만에 사망했다. 그러자 포는 방탕한 생활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아 2년 후인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마흔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검은 고양이』, 『모르그 가의 살인』, 『어셔 가의 몰락』, 『황금 풍뎅이』 등의 단편과 『애너빌 리』, 『갈가마귀』, 『엘도라도』 등의 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에드거 앨런 포의
음산하고 귀기 어린 「검은 고양이」 외 단편 6선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호러와 미스터리의 거장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선이 소담 클래식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갈까마귀」, 「애너벨 리」와 같은 명시를 남긴 시인으로도 유명한 포는 당대 작가들과 달리 독특한 예술관으로 기괴한 공포 소설과 추리 소설을 집필했으며, 지금도 단편 소설과 탐정 소설의 효시자로 평가받고 있다.

「검은 고양이」는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작으로, 무절제한 폭음으로 망가진 주인공이 좋아하던 고양이를 죽이고, 대신 키우던 고양이까지 죽이려다 아내를 죽이고 시체를 벽 속에 묻어 두지만 발각되는 이야기다. 시체를 묻어 둔 벽을 경찰관들 앞에서 별안간 후려치고, 아내의 시체와 같이 묻힌 고양이의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장면은 언제 읽어도 짜릿한 이 단편의 백미다.

「어셔가의 몰락」은 주인공이 어린 시절 친구였던 어셔의 방문안을 가는 이야기로, 처음 보게 되는 저택의 풍경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기괴하고 음산한 분위기가 압권인 작품이다. 호화로운 가장무도회가 열리는 가운데 등장하는 적사병의 끔찍한 모습과(「적사병의 가면」), 지하 감방에서 온몸이 묶인 채 조금씩 조금씩 내려오는 날카로운 시계추의 칼날(「함정과 시계추」),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배 위에서 거대한 회오리 물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장면(「유리병에 남긴 편지」)은 매번 전율이 이는 대목이다.

「모르그가의 살인」과 「도둑맞은 편지」는 위 단편들과는 결이 다른 미스터리 소설로, 셜록 홈즈의 원형이자 안락의자 탐정의 효시인 오귀스트 뒤팽이 등장한다. 파리의 몰락 귀족인 뒤팽이 뛰어난 지성으로 경찰이 풀지 못한 기괴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모르그가의 살인」), 너무 뻔한 곳에 둬서 찾지 못하게끔 한 범인의 트릭을 밝혀내는(「도둑맞은 편지」) 통쾌한 이야기는 포를 현대 추리 소설의 아버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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