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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글쓴이
지승호 외 1명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8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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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승호

대한민국에서 인터뷰어라는 드문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프로파일러가 될 것도 아니면서 범죄 다큐멘터리를 끝없이 찾아보고, 영화 평론가가 될 것도 아니면서 해마다 수백 편의 영화를 본다. 그런 아마추어적 집착이 그를 65권의 인터뷰 책으로 이끈 동력이자, 어쩌면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 영화 관련 저서로는 《감독, 열정을 말하다》, 《영화, 감독을 말하다》, 《감독, 독립영화를 말하다》, 《배우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 《렛츠 시네마 파티? 똥파리!》(양익준 인터뷰집), 《악당 7년》(김의성 인터뷰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정유정의 소설,
이렇게 쓰여졌다!

작가 정유정의 소설 창작에 관한 인터뷰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독자와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정유정이 소설 쓰기에 관한, 이른바 ‘영업비밀’을 털어놓았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는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와 소설가 정유정의 인터뷰집이다. 소설을 쓰는 사람으로서 정유정의 삶과 소설 쓰기의 방법론이 심도 있게 제시된다. 기존의 서사 이론을 재해석하며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등의 소설들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다. 등단 과정의 고단함과 작가론도 있지만 ‘이야기를 쓰는 법’이 이 책의 주를 이룬다. 한 작가의 세계를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징검돌을 놓는 지승호의 예리한 질문에, 정유정은 흥미로운 입담에 이야기하기의 욕망에 대한 성찰을 녹여 답한다.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 아니라 ‘체험하게 하는 소설’을 쓰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치열하게 분투하는지 여실하게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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