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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달의 심리학
글쓴이
신고은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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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고은

혼자가 편해 오랫동안 개인주의자로 살아왔다. 하지만 적당히 나 자신을 챙길 수 있다면 함께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 모두가 자신에게 ‘최소한의 이기심’을 허락하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사회심리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학에서 심리학 강의를 시작해, 현재는 심리교육기업 퍼스널마인딩의 대표로 도서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소통, 관계, 행복 등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이달의 심리학》, 《하루 심리 공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5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마음에도 달력이 있다면
우리의 일 년이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1월의 시작과 4월의 우울, 9월의 상실감과 12월의 행복까지
심리학으로 보는 일 년 열두 달의 슬픔과 기쁨
우리는 왜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우는 걸까? 왜 더울 때는 분노지수가 치솟고, 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 우울함이 찾아오고, 한 해가 끝날 무렵엔 왜 어김없이 허무해지는 걸까? 이 책은 일 년의 열두 달 동안 반복되는 고민들, 새로운 날씨와 계절을 맞이할 때마다 찾아오는 마음의 문제를 심리학으로 들여다본다. 우리 마음에도 달력이 있다면 다가올 시간들을 좀 더 충실하고 안심하며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 『이달의 심리학』은 매년, 매달 비슷하게 겪는 감정의 문제, 관계의 문제, 선택의 문제, 성장의 문제, 그리고 나 자신의 문제를 심리학을 통해 설명하고 작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그렇게 열두 번의 작은 시작을 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인 신고은 심리학자는 심리교육기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일상을 보내면서 어떤 고민이 들 때면 늘 자신이 공부했던 심리학으로 돌아가 그 마음을 들여다보았으며, 이 책에서도 고민의 성격에 따라 심리학 이론으로, 실험 결과로, 혹은 심리학자로서 고민한 사유로 접근한다. 이 책에서 일 년을 짚어가며 기쁘거나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바라보는 것은 그 시간들을 돌아보고 미래의 자신을 잘 맞이하기 위해서다. 매달 비슷한 고민을 한다는 것은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배우고 연습하고 고민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시작의 시기마다 바뀌는 외부 환경은 물론,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에 대해 친절하고 다정하게 설명하는 심리학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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