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 출생. - 서울시 초등교사로 명예 퇴임. - 2015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 시집 『청동거울』, 『오래된 겨울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소리의 눈』. - 시예술아카데미상, 전국계간문예지작품상 수상. - 시집 『소리의 눈』이 2023년 아르코 문학나눔도서로 선정. - 한국시인협회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네 시 반 창문 너머
초록 벌레 한 마리 연한 봄을 사각사각 거침없이 먹는다 벌레의 몸속에 기록된 봄은 누대의 여름을 시퍼렇게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