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글쓴이
김영웅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25년 10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영웅

초등학교 3학년 크리스마스에 친구 따라 처음 교회를 출석했다. 이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위 논문을 인정받으며 스스로 신앙의 탄탄대로를 걷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국 4대 병원 중 한 곳에 박사후연구원으로 가게 되며 신앙의 정점을 찍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가장 높아 보이던 미국 클리블랜드의 실험실에서 인생의 가장 낮은 점을 경험하며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낮아짐을 경험하며 세상 성공과 신앙과의 관계를 비롯한 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과 차 암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을 했고,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가 Cleveland Clinic에서 박사후연구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박사학위를 마칠 때 『BLOOD』에 발표한 논문이 인연이 되어 Indiana University Medical School에서 한번 더 박사후연구원을 거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암 전문기관인 City of Hope에서 Staff Scientist로 재직했다. 현재는 한국의 기초과학연구원에 재직 중이며 마우스 유전학을 기반으로 하여 분자 세포 생물학, 생화학과 관련된 방법들을 활용해 골수 안 미세환경의 정체와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과학자의 신앙공부』, 『닮은 듯 다른우리』(선율)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실패도, 밤샘도, 유치찬란한 수다도 전부 청춘이었다!
실험실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피어난
과학도들의 유쾌하고도 눈부신 성장 이야기

이 책은 꽃다운 이십 대를 끊임없는 과제와 실험에 바치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진정한 과학자로 성장해 간 생물학도들의 대학, 대학원 생활을 담은 팩션 에세이다. 현재도 과학자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허구적 상상력을 더해,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여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필치로 그려 냈다.

보이지 않는 원리를 찾기 위해 현미경 앞에서 밤을 지새운 나날들, 연구실 안팎에서 겪은 인간관계의 갈등,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열정과 끈기, 그 안에서 피어난 동료들과의 우정과 낭만. 그 서툴고도 뜨거웠던 청춘의 한 시절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큰 울림을 주는 이들의 이야기는 특정 전공자, 특정 개인만의 경험을 넘어 모든 청춘이 겪는 성장통과도 맞닿아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