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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신학
글쓴이
장래혁 저
출판사
복음인
출판일
2025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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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래혁

경기도 군포시에서 20년 전에 장자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근래에는 동방교회의 전통과 관상신학을 통한 한국 개신교 예배 갱신과 회중의 참여적 예배 영성을 재구성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성결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예배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경기 지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내선교위원회 예배분과장을 맡아 섬기고 있으며 〈생명의 샘가〉 집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배 본질 회복하는 길에 도움주는 『관상신학』

이 책은 관상신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예배와 영성 회복을 위한 신학적 대안을 모색한 책이다. 오늘날 한국 개신교 예배는 점점 더 형식화되고 외형적 구조 치중해서, 침묵과 신비, 내면화와 참여적 영성이라는 예배 본연의 요소들을 놓치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저자는 판단했다. 특히 설교 중심의 예배 구조와 과도한 활동성은 회중의 내면적 응답과 깊은 영적 성숙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런 상황에서 관상신학은 예배의 깊이와 신비를 회복하고, 신앙생활을 내면화하는 중요한 신학적 도전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심스럽게 제시한다. 관상(contemplation)은 단지 수도원의 기도 방식이나 개인 영성 훈련의 하나가 아닌 하나님과의 인격적 사귐 속에서 형성되는 ‘살아 있는 신학’이며, 침묵과 내적 성찰, 그리고 참여적 경험을 통해 하나님 앞에 머무는 태도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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