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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철 행복
글쓴이
김신지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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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신지

내가 쓴 시간이 곧 나’라는 생각으로 걷고 쓰고 마시는 사람. 작은 더위의 계절 소서에 태어나 초여름을 좋아한다. 계절에 발맞춰 걸으며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계속 쓰고 싶다. 잡지 에디터로 일을 시작해 [PAPER] [AROUND] [대학내일] 등에 글을 쓰고 트렌드 미디어 ‘캐릿Careet’을 운영하다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중얼거리며 회사 밖으로 나왔다. 이제야 하루가 내 것이 되었다는 안도 속에서 ‘살고 싶은 바로 그 시간’을 사는 연습을 하는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 지은 책으로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등이 있다.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계속 쓰고 싶다.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일상에 밑줄을 긋는 마음으로 자주 사진을 찍고 무언가를 적는다. 일상을 사랑하기 위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기록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최선을 덜 하는 삶을 고민하는 사람. 이 정도면 됐지, 그럴 수 있어. 나에게도 남에게도 그런 말을 해 주려 노력한다. 너무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좋아하는 게 취미다. 오늘을 잘 기억하면, 내일을 기대하고 싶어진다. 그런 마음으로 순간을 모은다. 언젠가 바닷가 근처 작은 숙소의 주인이 되는 게 꿈.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계절의 속도’로 살아보는 365일 일력
《오늘의 제철 행복》

하루에 딱 하나씩, 나를 위한 작은 기쁨
김신지 작가가 전하는 ‘오늘이라는 계절’을 잘 걷는 법

하루하루 계절의 속도로 제철 행복을 누리며 한 해를 보낼 순 없을까요? 베스트셀러 에세이 《제철 행복》에서 계절이 보여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는 기쁨을 알려주었던 김신지 작가가, 해의 보폭에 맞춘 365일 일력을 선보입니다. 《제철 행복》이 24절기를 따라 살아본 이야기였다면, 《오늘의 제철 행복》은 최소 단위의 계절인 ‘오늘’의 행복을 누리는 법을 빼곡히 담았습니다. 겨울에 더 맛있는 뿌리채소 챙겨 먹기, 봄맞이 소(小)청소 하기, 영춘화와 개나리 구별하기, 낮이 제일 긴 날 ‘하지 파티’ 즐기기, 한글날 손편지 쓰기… 이 계절에만 누릴 수 있는 자칫 놓치기 쉬운 기쁨 365가지를 매일 한 장씩 소개합니다. 오늘이 가기 전 ‘틈틈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미래의 나를 위해 행복을 ‘미리’ 심어두는 김신지 작가만의 노하우가 가득! 곁에 두고 매일 한 장씩 넘기면서, 오늘의 ‘제철 숙제’를 확인하고 실천해보세요.

《오늘의 제철 행복》은 뜯지 않고 해마다 사용할 수 있는 만년 일력으로, 매년 이맘때 반복하고픈 나만의 연례행사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요리 작가가 그린 오늘의 그림 한 컷도 하루의 작고 귀여운 선물이 되어줍니다. 일력과 함께 계절의 속도로 걸으며 하루에 딱 하나씩, 오늘치의 제철 행복을 챙길 수 있다면 우리의 한 해는 더욱 촘촘한 기쁨으로 채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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