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요구 속에서 ‘나’를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참는 친절이 아닌, 적극적 자기연민을 제안한다
“착해야 한다, 참아야 한다, 배려해야 한다.” 이 말들은 오랫동안 여성들에게 요구되어 온 덕목이었다. 참고, 양보하고, 돌보는 존재로 기대되는 사회적 역할 속에서 여성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돌보는 방법을 잃어버리기 쉽다. 『나를 돌보는 마음 훈련법』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심리학자 크리스틴 네프(Kristin Neff)가 전하는 단단하고 따뜻한 제안이다. 『러브 유어셀프』, 『나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선보이는 이번 신작에서 그는 부드러운 자기연민의 가치를 품으면서, 자신을 지키는 용기로서의 연민에 대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