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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건 흔들리기 때문이야
글쓴이
박완서 외 1명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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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십대들의 쪽지]가 30주년을 맞았다. 2008년 12월 16일 김형모 발행인이 급성췌장염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폐간될 위기에 처했지만, 아내인 강금주 변호사가 남편의 뒤를 이어서 운영해 오고 있다. 세상이 변했고 십대 청소년들이 갖는 고민도 조금은 달라졌지만, [십대들의 쪽지]는 여전히 힘들어하고 방황하는 십대들에게 좋은 친구다.

30년간 [십대들의 쪽지]의 취지에 공감해 원고료도 없는 이 소책자에 많은 사회 명사들이 원고를 썼고, 그중 46편을 선별하여 책으로 묶었다. 소프라노 조수미부터 가수 김창완, 최재천 교수, 산악인 엄홍길, 방송인 김제동 등 흔들리면서도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인생 선배들은 앞으로의 삶을 살며 이것만은 십대들이 가슴에 꼭 품어 주었으면 하는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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