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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이름
글쓴이
권덕하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1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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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덕하

대전에서 출생했다. 1994년 [화요문학] 동인시집 『두고두고 살아나는 꽃』에 시를, 2002년 [작가마당]에 문학평론을, 2006년 [시안]에 시를 발표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생강 발가락』, 『오래』와 문학평론집 『문학의 이름』, 문학연구서 『콘라드와 바흐찐』 등을 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2009), 미네르바 작품상(2013), 아르코문학창작기금(2018)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이며 문학비평가인 권덕하의 첫 비평문집. 전체 2부로 나뉘어 전개된다. 1부 '문학, 대화적 존재의 세계'에서는 권두비평으로 40여 년에 걸친 문학 경력을 통해 소설뿐 아니라 콩트, 동시, 산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글을 발표하여 당대의 문제를 다루며 다양한 통찰을 펼쳤던 이문구 문학의 독특성, 그 존재론적 의미를 이문구 전집 가운데 산문집을 중심으로 논하고 있다.

2부 '시와 함께 걷다'의 '산의 시학'에서는 '시가 생산되는 모태이고, 시를 생성하는 원형과 같은 곳'이며 '상상의 시원'인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산의 시학을 설악의 시인들을 통해 펼쳐 보인다. 또한 박용래, 안수환, 조재도, 김상배, 육근상, 이정록 등 시인들의 시집들을 낱낱이 훑으며 절편과 절창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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