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리더십에 국한하지 않고 경영 패러다임에 대한 혁신을 말하는 책이다. 특히 조직운영 방식에 대한 통념을 깨길 주문한다. 요즘 경영진들이 만나는 신입직원들은 외계인들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사고방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존재들이다. 이 지점에서 저자는 말한다. 직원을 바꾸려하지 말고 당신이 바뀌라고. 직원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당신이 당신 조직의 최대 약점일 수 있다고 말이다.
책은 사회적 책임에 입각한 혁신활동이 꽃 필 수 있는 창의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인재들을 육성하고 직원들의 헌신을 이끌어내는 방법까지 조직 관리의 역동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오늘날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들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