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는 청년 철이 그리고 그의 친구들.
마을에서 소수자인 그들은 마을 공동체의 그림자가 짙어지자 그 그늘 아래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기다려왔던 꽃의 세계가 무너집니다. 그 때 그들이 선택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당신은 어른이십니까? 그렇다면 이 책의 내용에 공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와 지역사회, 학교, 가정, 교회, 소모임 등 내가 속한 크고 작은 공동체 속에서 우리는 한 사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다보면 공동체와 개인의 자유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이 경험들을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습니까? 이 책을 구매하기 전에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나 자신과 우리 공동체의 어두운 문제에 대한 너그러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인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와 우리의 독립 정신을 격려하며 우리가 함께 살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의미를 되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