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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아! 마음과 마을
글쓴이
우종진 외 4명
출판사
JUSTJOY
출판일
202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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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종진

목회와 교회 교육의 길을 30년 넘게 걷고 있는 저자는 특히 다음세대인 청년과 청소년 사역자로서 교회와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전문 사역자이다. 계명대에서 기독교 교육을 전공하며 ‘청소년의 정체성’에 관한 논문을 썼고 조직신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이수했으며 영남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주제일교회와 포항중앙교회에서 청년들을 목회했다. 특히 영주제일교회 청년부를 섬기면서 얻은 청년 사역 사례를 많은 청년 사역자들에게 소개하였고 교회의 교육을 다양하고 폭넓게 돕기 위해 2007년 12월 부산에서 JUSTJOY(크리스천교육문화센터)를 열고 대표 사역자로서 청년사역 전문센터 YOUNG2080과 동역하였다. 계명대, 춘해대, 영남신대, 그리고 부산신대에서 청년들과 목회자를 꿈꾸는 후배 사역자들에게 교회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사역의 범위를 넓혀 ‘동네책방 아인’을 운영하며 교회 밖의 사람들과 접촉점을 마련하여 ‘아인 아카데미’에서 독서를 통한 새로운 전도 전략을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본질적이고 대안적이며 실험적인 ‘교회공동체, 예배공동체’를 꾸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부산의 작은 생태마을 물만골, 이곳에 모인 사람들이 그림책을 펼쳐 들고 마음과 마을을 잇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어른이 되어 잊고 지냈던 그림책 속에서 우리 삶의 해답을 찾는 따뜻한 인문학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 책은 『구룬파 유치원』, 『괴물들이 사는 나라』, 『어린왕자』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들을 철학, 심리학, 사회학의 깊이 있는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합니다. 경쟁과 소외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섬세하게 진단하고, 삭막해진 관계를 회복할 마을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하며, 개인의 치유가 어떻게 공동체의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철학자, 문학가, 사회운동가 등 다섯 명의 저자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날카로운 통찰은, 우리에게 ‘그래도 괜찮아!’라는 강력하고 따뜻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잊었던 순수함을 되찾고, ‘더 나은 나’와 ‘따뜻한 우리’를 만드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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