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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와 함께하는 하루
글쓴이
디트리히 본회퍼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1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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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가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가며 1940년 3월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하였다.

그 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뿌리치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귀국했다. 독일에서 다시 나치에 저항하다가 히틀러 정권 전복단체에 합류, 1943년 체포되어 1945년 4월 9일 나치정권 붕괴 직전에 교수형을 당했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저서 여섯 권, 연구 논문 열한 편을 비롯하여 설교, 서신, 여행 일지, 학회 일지, 희곡,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회퍼의 묵상, 설교, 연구서, 편지, 기도와 시, 비망록 등에서 영성이 넘치는 글들을 발췌한 묵상집이다. 교회력을 따르며 주제에 따라 월별로 묶어 하루하루 1년간 묵상하도록 엮었다. 삶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라는 본회퍼의 실천적 통찰과 가르침은 현실의 삶에 충실하지 못하고 종교성만 추구하는 나약함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올곧게 붙드는 강인함을 길러 준다.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 생각이 실천으로, 삶으로 이어지게 한다. 모호한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자신의 현실 속에서 살아 낸 본회퍼. 그의 실천적 영성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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