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대학교 로스쿨 윌리엄 닐 레이놀즈 법학 석좌교수이자 퍼블릭 도메인 연구소(Center for the Study of the Public Domain)의 설립자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과학 및 기술 데이터 영역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사명을 확장하려는 사이언스 커먼드(Science Commons)의 공동 설립자다. 그는 디지털 시민의 자유를 위한 기여를 인정받아 전자프론티어재단 EFF의 파이오니어 상을 수상했으며, 퍼블릭 도메인과 이를 위협하는 ‘제2차 인클로저 운동’에 관한 연구로 세계기술네트워크 법률 부문 상을 받았다. 지적재산권, 인터넷 규제, 법 이론에 관해 학술지와 대중 매체에 수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퍼블릭 도메인(The Public Domain)』과 『샤먼, 소프트웨어 그리고 지라(Shamans, Software and Spleen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