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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생활 입문
글쓴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1998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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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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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1567년 8월 21일에 프랑스 동남부 지방 사부아에서 태어나 신앙심 강하고 경건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파리에 있는 예수회 대학에서 수사학과 인문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학과 신학을 연구하였다. 1593년에 사제품을 받고, 1599년 스위스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가 되었으며, 1602년에 그 주교좌를 계승하였다. 목자와 저술가로서 모든 사람에게 신앙을 가르쳤다. 그는 1622년 12월 28일 프랑스 리옹에서 세상을 떠나, 1623년 1월 24일 안시에 묻혔다. 1655년 알렉산데르 7세 교황은 그를 성인품에 올렸고 1877년 비오 9세 교황이 교회 학자의 칭호를 부여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심 생활 입문》과 《신애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참되고 생활한 신심은 하느님의 사랑을 기초로 하여 결국 하느님의 참된 사랑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랑 그대로를 신심이라고 하지 않는다. 우리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사랑하시는 자녀가 되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덕을 행하도록 꾸밀 때 이것을 성총이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덕을 행하도록 힘을 줄 때 이를 애덕이라 한다. 완전한 애덕으로써 우리가 열심히 또한 자주 선을 행하게 될 때 이를 신심이라 한다. 신심의 사람은 자주 빠르게 높이 하느님한테까지 나를 수가 있다. 즉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안에 활동하여 우리가 사랑으로써 열심히 또한 쉽게 선을 행하게 될 때, 이 정신의 경쾌한 활동과 씩씩한 힘을 신심이라고 한다.
이 책은 성 프란치스꼬 살레시오가 샬모지아 부인에게 보낸 편지를 모아서 편찬한 것이다. 이 책은 원래 수도자들을 위한 서책이었다. 그러나 성 프란치스꼬 살레시오는 하느님의 성소 인 세속을 더 큰 수도회로 보았다. 그는 세속이라는 수도원이 번성하면 정식 수도생활의 성소를 받는 자도 증가할 것이라 생각했다.
성 프란치스꼬 살레시오는 신심 생활을 권고 하기 위해이 책을 썼는데, 다섯편으로 나누어 1편에는 신자들이 구세주를 자기안에 모시고 다가가도록하고 2편에서는 점차로 우리와 주의일치에 도달하도록 인도하고있다. 3편에서는 그 진보에 특히 필요한 몇 가지 덕에 대해 말하고있고 4편에서는 마귀의 암계를 몇가지 보이고 이를 풀고 피하는 방법을 쓰고 있으며 마지막 5편에서는 이후 더 행복스럽고 일층 더 신심생활에 나가게하기 위해 잠깐 영혼에게 휴식을 주어 그힘을 보충하게끔 인도하고 있다.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과 일치됨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성 프란치스꼬 살레시오의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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