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어요!
꼬마 생쥐 밀리가 눈뭉치를 굴리고 있어요. 눈뭉치는 금세 커다란 눈덩이가 됐지요. 이제 눈덩이는 좀체 굴리기가 힘들어요. 그때 샘과 핍이 다가왔어요. 세상에서 제일 큰 눈사람을 만든다는 밀리의 말에 샘과 핍이 도와주겠다고 했지요. 세 친구는 함께 눈덩이를 언덕 위로 굴렸어요. 그런데 언덕 위로 막 올라섰을 때, 그만 눈덩이가 반대편으로 굴러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과연 눈덩이는 무사할까요? 세 친구는 세상에서 제일 큰 눈사람을 만들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큰 눈사람〉은 꼬마 생쥐들이 힘을 모아 아주 커다란 눈사람을 만드는 이야기예요.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함께하면 해낼 수 있다는 협동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지요.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친구와의 우정, 협동, 배려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