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자 출신 소설가. 심리 스릴러 『그의 사진Pictures of Him』, 가족 드라마 『당신이 내 것이던 때Days You Were Mine』에 이어 세 번째 소설 『브로큰 컨트리Broken Country』를 출간했다. 『위대한 개츠비』, 『비밀의 계절』, 『문타이거』 같은 소설을 좋아하는 저자는 이러한 작 품에서 영향을 받아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 미스터리, 인간의 깊은 감정, 복잡한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다.
현재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영국 도싯의 오래된 농가 에서 살고 있으며, 이곳이 『브로큰 컨트리』의 배경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