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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처럼 책을 읽어라
글쓴이
신정수 저
출판사
지오북스
출판일
202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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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정수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공교육과 사교육, 기업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수학을 가르쳐온 교육자이다.
IT산업에 종사했던 젊은 시절부터 마음 한편에 늘 품고 있던 철학에 대한 열정을 외면하지 않고, 철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서양 분석철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하며 AI수학을 가르쳐 왔고, 또 블로그 글을 통해 (http://blog.naver.com/drunktao) 대중과 철학적 소통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 교양서로 『AI를 위한 수학의 기초원리와 과학기술철학』, 『수학 이데아』 등을 출간하기도 했다.
GES영재교육센터에서 수학 멘토링 중이던 한 제자에게 “수학은 그 정도면 되었으니, 이제 함께 철학 공부를 해볼까?” 하고 과감하게 학습 전환을 선언한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마주한 미래 세대들이 오래된 역사 속 철학적 질문들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세상을 읽는 통찰력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자의 서재
그리고 책 이야기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삶의 방향을 잃기 쉽다. 인공지능의 특이점, 가상과 현실의 경계 허물어짐, 극단적 사회 담론이 혼란을 가중한다.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습관을 이어졌고『세상 읽기 노트』로 출간되었고, 60대에 다시 수백 권의 독서 기록이 쌓였다. 그러나 기록들이 흩어져 사라질 것을 염려하여 다시 책으로 묶기로 했다. 이 책은 단순한 독후감 모음이 아니라 수학자, IT 개척자, 철학도로서의 지적 여정의 산물이다. 수학의 분석적 시선, IT의 현실적 감각, 철학의 성찰이 종합되어 있다. 인공지능(ChatGPT, Gemini)의 도움으로 수백 권의 통찰을 여섯 주제로 정리했다. 여섯 기둥은 사회 변화, 인간 본성, 기술과 인간, 돈과 부, 학습과 성장, 삶의 의미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등불이 되어, 각자가 스스로 ‘철학자’가 되는 길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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