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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워킹 데드 11
글쓴이
로버트 커크먼 글/찰리 아들라드 그림/장성주 역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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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스포츠/액션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미드 「워킹 데드」의 원작이자 좀비 아포칼립스를 소재로 한 그래픽노블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뉴욕타임스》 16주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만화 『워킹데드』 제11~15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세상에서 가족과 생존자들을 이끌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워킹데드』는 대표적인 묵시록 만화이며, 현재까지 총 24편이 출간되었다. 기존의 좀비 만화가 단순히 쫓기고 생존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면,『워킹데드』는 종말에 이른 무법 세상에서 인간 본성의 추악한 면모를 들춰내는 한편, 삶의 가치와 사회적 질서를 재정립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다뤄 《뉴욕 타임스》로부터 극찬을 받고, 미국 내 최고 권위의 만화상인 '아이스너상'을 수상하였다.

기나긴 연재 기간 동안 결코 힘을 잃지 않는 작품. 시련 속에서 진화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 《뉴욕 타임스》

“좀비 영화는 보통 이런 식으로 끝나게 마련이다. ‘어이쿠,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그만 끝내야겠군.’ 등장인물들은 거의 다 죽거나 모조리 죽거나, 아니면 차를 타고 석양 속으로 사라진다. 나는 그런 식의 결말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 ‘이 다음에도 할 이야기가 한참 남았을 텐데.’ 『워킹 데드』는 바로 그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 로버트 커크먼, 《뉴욕 타임스》인터뷰(2010년 10월 22일자)에서

릭 일행은 좀비 군단을 피해 워싱턴으로 향하던 도중, 그들을 뒤쫓는 의문의 추적자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릭 일행에게 손을 내미는 또 다른 이들. 생존이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동료를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

작가 소개

글 : 로버트 커크먼
미국 켄터키 주의 작은 마을 신시아나에서 자란 로버트 커크먼은 어린 시절부터 슈퍼 영웅이 등장하는 만화에 푹 빠져 지냈다. 스물한 살 때인 2000년,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토니 무어와 함께 독립 만화 출판사인 펑코트론을 설립한 그는 시가를 입에 문 근육질 교황이 예수 그리스도와 힘을 합쳐 대천사 미카엘을 구하는 내용의 만화 『배틀 포프Battle Pope』를 발표하며 만화 스토리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마블 코믹스에서 슈퍼 영웅 만화의 스토리를 담당하다가 2003년 고향인 신시아나를 무대로 한 좀비 만화 『워킹 데드』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 시리즈로 2010년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즈너 상을 수상한 커크먼은 현재 고향인 켄터키 주를 떠나 『스파이더맨』의 주인공과 같은 이름을 지닌 아들(피터 파커 커크먼)과 아내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그림 : 토니 무어
켄터키 주 루이빌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재학 중에 『배틀 포프』 연재를 시작하여 만화가로 데뷔한 후 학교를 그만두고 커크먼과 함께 『워킹 데드』를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직접 스토리까지 집필한 『피어 에이전트(Fear Agent)』, 『익스터미네이터스(Exterminators)』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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