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시인이 그동안 발표해온 수많은 작품 중에서 독자들이 좋아하고 즐겨 읽는 명시들만 엄선해서 엮은 시선집이다. 1986년에 첫 시집을 발간하고 지금까지 총 181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오랜 시간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용혜원 시인의 이번 시선집에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을 비롯한 애송시들이 가득 담겨 있다.
총 4부로 나뉘어진 이번 시선집은 1부에서는 가슴 설레는 사랑의 시를, 2부에서는 추억에 젖는 그리움의 시를, 3부에서는 외로움과 고독의 시를, 4부에서는 새로운 희망에 대한 시를 노래하며 독자들에게 시로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