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들러 심리학 입문
글쓴이
알프레드 아들러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4년 1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프레드 아들러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 내는가
장애를 극복하는 열쇠는 그 경험의 해석에 달려 있다

절대적 필요조건은 자기 성찰과 사회적 도움이다

아들러는 학자의 틀 안에 머물기보다, 일반 대중들에게 인간성에 대한 믿음을 설파하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모시키도록 돕는 데 사명과도 같은 관심을 둔 인물이다.
아들러는 어린 시절 원치 않는 시련을 반복적으로 겪었지만, 무력하게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사회적 협력의 중요성을 절감하였다. 이런 경험들이 그를 의사의 길에 이르게 하였고, 더불어 인간에 편견을 두지 않고 그들을 진정으로 도울 방법을 마음으로 모색하도록 이끌었다. 그는 정상인과 비정상인 사이에 특별한 구분을 짓지 않았다.
이 책은 아들러가 ‘어떻게 이 사람들을 이해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제시하여, 그 치료에 도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장부터 6장까지는 사례와 치료법을 중심으로 정리해 놓았으며, 마지막 ‘아들러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서는 그가 자신의 개인심리학을 정립해 가기까지를 개괄적으로 그려 놓았다.
어려움이란 성공에 이르는 도중에 극복되어야만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아들러는 선명하게 알려 주고, 또 그러한 노력에 있어 사회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분명히 한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모든 사람이 보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용기의 심리학’이라 하겠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