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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
글쓴이
고미 요지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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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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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요지

1958년 일본 나가노현(長野縣)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997년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유학했다. 1983년 <주니치신문>(中日新聞)에 입사한 이후 사회부와 정치부 기자 생활을 했다. 1999~2002년 <도쿄신문>(東京新聞) 한국 서울 지국장, 2003~2006년 중국 총국 근무를 했다. 주로 한반도 정세에 관해 취재했고 2008~2009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풀브라이트 객원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도쿄신문> 편집위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은 북한을 막을 수 있는가》(中?は北朝鮮を止められるか 中朝愛憎の60年を追う), 《누가 김정은을 조정하고 있는가?: 북한의 폭주를 일으키고 있는 원흉》(金正恩を誰が操っているのか 北朝鮮の暴走を引き起こす元凶), 《북한 정벌! 중국이 트럼프와 맺은 밀약의 정체》(北朝鮮征伐! 中?がトランプと結んだ密約の正?), 《한국전쟁은 왜 끝나지 않는가?》(朝鮮??は、なぜ終わらないのか) 등이 있고,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북한과 중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탁월한 시각과 객관적인 분석으로 묘사한 북중 관계의 실상

그동안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 북중 관계라는 변수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최근의 상황이 다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가는 문을 여는 열쇠 중 하나를 쥔 것이 중국이라는 점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을 독점 인터뷰한 것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이 책에서 한반도 전문가이자 중국통 저널리스트다운 탁월한 시각과 객관적인 분석으로 김정일의 사망 이후 김정은 체제로 이행하는 과도기는 물론, 김정은 체제의 성립 이후 최근의 북중 관계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 책에서 돋보이는 또 다른 부분은 역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수록한, 총 48쪽에 달하는 분량의 북중 관계사 연표다. 1945년에서 2014년까지 북한과 중국 사이에 일어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수록함으로써, 독자가 본문의 내용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책의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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