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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사장 장만호
글쓴이
김옥숙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5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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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옥숙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다. 200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당선, 전태일 문학상에 소설 「너의 이름은 희망이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희망라면 세 봉지』,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 이 형률이』, 『김형률』, 시집으로 『새의 식사』가 있다. 장편소설 『식당사장 장만호』, 『흉터의 꽃』, 『서울대 나라의 헬리콥터맘 마순영 씨』, 『배달의 천국』, 청소년 장편소설 『천사가 죽던 날』이 있다. 제14회 천강 문학상 소설 대상을 수상했고, 2025년 부산문화재단 우수 예술작품에 선정돼 첫 단편집 『소파에 뚫린 작은 구멍』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태일문학상에 소설 '너의 이름은 희망이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옥숙의 첫 장편소설. 식당사장 장만호의 인생 분투기이다. 또한 마음에 울림을 주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른 이들의 밥을 챙겨주느라 정작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아내에겐 따뜻한 밥상 한번 차려주지 못했던 남자의 애잔한 마음이 담겼다.

작가는 소외받고 힘든 노동을 하면서도 더불어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그려냈다. 감칠맛 나는 사투리와 함께 실제 식당을 운영했었던 작가의 경험이 녹아들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야기가 탄생했다. 소설 속 인물들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낸다. 쓰라린 실패와 숱한 좌절 앞에서도 상황 핑계 대며 무너지지 않고 운명에 치열하게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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