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현장을 지킨 정통 주식 전문가, 역사에서 투자의 교훈을 얻다
주식투자는 어떤 이에게는 기회의 땅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재앙의 땅이다. 방향성 없어 보이는 폭락과 폭등 속에서 투자자는 공포에 질리거나 짧은 환희의 시간을 경험한다. 그러나 정보와 자금력에서 밀리는 개미들은 희생되고, 개인 투자금은 외국인과 기관, 작전세력으로 이전되기 일쑤다.
이 책은 1976년 증권업계에 발을 들여 놓고 40년 가까이 한국 주식 역사를 지켜본 윤재수 저자가 집필했다. 일제시대 쌀?콩 투기부터 건설주 파동, IMF, 닷컴버블, 글로벌 금융위기와 회복까지 100년 동안 우리 증시를 요동치게 한 97개의 사건들을 선별하고, 그 전후로 주가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해석한다. 역사는 반복되고, 주가 등락에는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