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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본, 사라지거나 해방되거나
글쓴이
김상태 저
출판사
책보세(책으로 보는 세상)
출판일
2015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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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저술활동을 시작한 이후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시험했다. 이는 대중이 전문가로부터 듣는 청취자나 학생으로서의 수동적 입장을 넘어 지적 활동 전체에 걸친 대중의 개입과 전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진정한 민주사회와 복지사회의 마지막 과제이자 증거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이로 인해 전문가들의 지적 활동도 더욱 생산적이고 올바르게 기능하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그의 글쓰기는 특정한 주제에 고정되지 않는다. 그는 대중적 글쓰기가 어떤 상황,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 스스로가 원하게 되면 그 즉시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또 그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그래왔듯 그는 앞으로도 똑같은 일을 계속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1990년대 한국 사회 섹스라는 기호를 다루는 사람들》(새물결, 1996), 《프리섹스주의자들에게》(이후, 1999), 《도올 김용옥 비판》(옛오늘, 2007),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책보세, 2012), 《어린 왕자의 가면》(책보세, 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당신은 일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일본과 일본인의 본질을 파헤치는『일본, 사라지거나 해방되거나』. 이 책은 일본의 역사를 해부하고 분석함으로써 그 심연의 깊이 도사린 본질의 핵심을 밝히고자 한다. 많은 나라와 민족이 해방의 과제를 안고 있지만 그들이 해방되지 못한다고 해서 사라져야 할 나라와 민족은 없다. 그러나 일본은 해방되지 못하면 위험해진다. 이것은 동아시아와 근대 이후 전 세계사를 통해 일본은 위험을 반복해 왔으며 다른 나라뿐 아니라 일본과 일본 민중에게 주어진 위험이다.

저자는 그동안의 일본 전문가들의 ‘권위’에 의해 고착되어온 그릇된 관념과 오해되고 오인되어온 의식에 대해 도전한다. 일본이 존재하기 위해선 ‘국가’로 지칭되는 일천년간 지속되어온 사무라이 권력집단에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근대의 군국주의의 무단통치가 현대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정재계 관료들의 무단통치로 인해 행보가 일본의 해방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과 일본의 민중이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갈 때 일본을 해방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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