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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사람들
글쓴이
임동헌 저
출판사
늘푸른소나무
출판일
2000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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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동헌

소설가이면서 사진 작업과 여행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 『편지를 읽는 시간』, 『별』, 장편소설 『민통선 사람들』, 『섬강에 그대가 있다』, 『숨쉬는 사랑』, 『앨범』, 『기억의 집』, 산문집 『가족 식사』, 『여행의 재발견』, 『디카 씨 디카 See』, 동화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 『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 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출판저널」 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0개의 주요 줄거리로 이어지는 연작 장편소설. 이 책에서의 민통선이란 '민간인출입통제선의 줄임말'이며, 민통선 사람들이란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쪽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총칭'이다. 이 소설 속의 이야기는 이 마을,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의 대마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곳은 현재 남북한 이산가족의 면회소를 설치하고자 이야기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 민통선 내에 여전히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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