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사야서 본문 자체를 잘 이해하기 위한 기본 틀을 제공하며, 역사적인 관점의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정치적 상황들에 대해 잘 소개하고 있다.
책 원제목에 "역사적 사건들을 바라보는 예언자의 눈"이란 소제목이 붙어 있는 것이 시사하는 바도 그러하다.
저자는 이사야서 본문 전체를 통찰하고, 그 안에서 굵게 흐르는 주제들을 나름대로 엮어 내었다. 독자들이 개별 단락들과, 절들에 대한 주해에 접하기에 앞서 이사야서의 내용에 관한 개괄절인 시야를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