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동물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화집입니다. 숲 속의 집배원이 되고 싶어 꾀를 부렸다가 제 꾀에 제가 넘어간 여우의 이야기를 담은 , 잃어버린 꽃신 때문에 야단법석을 떠는 석이 엄마와 꽃신을 찾아 내고도 혼날까 봐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바둑이, 나비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진 , 씻기 싫어하는 수길이가 까마귀에게 혼이 난 뒤 얌전하게 목욕을 하게 된 사연을 다룬 , 화살에 맞은 아기꽃사슴을 도와 주다가 하느님의 미움을 받아 개똥벌레가 된 아기별의 슬픈 이야기 , 그림책 삽화인 아기참새 똑똑이가 그림책에서 빠져 나와 책 주인 은하와 효순이가 겪는 일을 함께 지켜보는 동화 등, 원로 작가의 따스한 이야기 여섯 편이 담긴 은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과 지혜를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로 나누어 주고픈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권말 부록으로 7차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 학습 논술 열기’를 수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