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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과 책상 사이 (큰글자책)
글쓴이
윤일현 저
출판사
학이사(이상사)
출판일
2025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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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일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94년 『사람의 문학』 1998년 『현대문학』 등에 시를 발표하고 시집 『낙동강』을 출간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꽃처럼 나비처럼』 『낙동강이고 세월이고 나입니다』 등이 있고, 인문·교육 관련 저서로 『불혹의 아이들』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시지프스를 위한 변명』 『밥상과 책상 사이』 『그래도 책 속에 길이 있다』 『낙동제일강산 영벽정』 『대구의 인문(공저)』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아침이 오면 불빛은 어디로 가는 걸까』 『시로 더 좋은 세상 만들기』 등이 있다.

‘책 읽기와 문학 교육을 통한 미래의 길 찾기’, ‘좋은 부모 되기 운동’을 하기 위해 15년간 ‘윤일현의 금요강좌’를 진행했고, 1천 회가 넘는 대중강연을 했다. 30여 년간 신문, 방송, 잡지 등에 교육, 문화, 시사, 독서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제14, 15대 대구시인협회 회장을 지냈고, 지금은 윤일현교육문화연구소 대표로 있다. 제15회 낙동강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책상과 밥상 사이』는 교육평론가이자 입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일현 씨의 네 번째 자녀교육서이다. 저자는 “밥상머리에서 우리는 과거라는 샘에 보존되어 있는 삶의 지혜와 아름다운 서정의 맑은 물을 퍼 올려 오늘이라는 나무가 잘 자라도록 영양분을 공급한다. 오늘의 나무에 열리는 내일이라는 열매가 알차게 영그는데 필요한 따뜻한 격려의 말과 세상의 풍파에 맞설 자존감은 밥상머리에서 만들어진다.”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밥상이 즐거워야 책상이 행복하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행복 교과서’란 부제가 붙은 이 책에서 저자는 ‘자녀 교육을 가정의 행복’과 연결하며, 저자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시처럼 아름다운 감성적인 문체로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실천 사례들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통해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한다. 학부모들에게는 조금만 관점을 바꾸고 노력하면 자녀 교육이 고통이 아니고 ‘기쁨과 행복’으로 가는 이 시대 최고의 숭고한 일임을 깨닫게 한다. 자녀를 다 키운 부모들과 장성한 청년들에게는 ‘온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관한 삶의 지혜를 제공해 준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진전, 저출산과 가정의 해체, 청년실업 등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부모와 학생들에게 현실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대응 전략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콘텐츠 창작지원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의 저서는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칼럼니스트이자 시인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2006년부터 학부모를 위한 인문학 강의인 ‘윤일현의 금요강좌’를 250회 이상 진행하고 있으며, ‘책 읽기와 문학교육을 통한 미래의 길 찾기’를 통해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지성교육문화센터 이사장, 대구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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