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건과 갈등을 일으키면서도 적절한 답을 해주지 못했던 문제들을 함께 생각하면서 방향을 제시해주는 도덕 지침서이다.
임신과 피임, 안락사, 동성애, 그리스도교적인 생애, 산아제한, 낙태문제를 당연한 귀결로 이끌어가지 않고 구체적인 예화로써 교회의 입장과 사람들의 입장을 대면시켜주고 있다. 또한 쉽게 남의 문제, 통치자들의 문제로 넘겨버리는 전쟁과 평화가 바로 우리 개개인의 문제임을 일깨워주고 구체적인 사회현실을 바로 보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이밖에도 경제, 표현의 자유, 죄와 형벌 등 그 동안 다루지 않았던 문제들을 복음적이고 교회적인 시야로 폭넓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