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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화해 이야기
글쓴이
스즈키 히데코 저
출판사
생활성서사
출판일
199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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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즈키 히데코

특정 종교의 입장을 넘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등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내면세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수녀. 일본에서 '이 시대의 스승'이라고까지 평가받는 스즈키 히데코 수녀는 이 책을 통해 특유의 자애롭고 따뜻한 목소리로 '눈물만큼 마음에 힘을 주는 것도 없다'며 삶이 고단하고 힘들 땐 그저 감정이 흐르는 대로 울어보라 조언한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는 성심 수녀회 소속으로 문학 요법 및 심리 요법을 통해 말기 중환자들의 내적 치유를 돕고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 과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일본 성심여대에서 일본 근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세이신카이 회원이자 문학 박사이며, 국제커뮤니언학회 명예 회장, 성심여대 크리스트교 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으로 활동했다. 1980년대 후반에 일본에 처음으로 에니어그램을 소개하고 일본에서 그 분야의 일인자로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일본 전국은 물론이고 해외로부터 초빙돼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강연회, 워크숍 등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사랑과 치유의 366일』,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하느님은 인간을 어디로 이끄시는가』, 『상처 주는 부모, 치유하는 부모』, 『기다림 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울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스즈키 히데코 수녀가 빛의 세계를 체험하고 쓴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의 속편으로, 전편을 읽은 독자들이 죽은 이들과 나눈 화해의 체험들을 모은 것이다.

죽음을 앞둔 이들은 한평생 살아가면서 받은 상처를 치유받기 원하며, 살아 있는 이들과 화해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화해의 시간' 을 갖기 원하는 이유는 아직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아름답게 꾸며가도록 촉구하기 위함이다.

죽음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이켜본 사람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보다 진지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게 되고,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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