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지파크 메릴랜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며 아홉권의 책을 썼는데, 저서로는 코넬 대학교에서 출간된 『악이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에서 저자는 학생, 정치인, 교사, 승려, 유학자, 사제, 가정주부, 정신과의사, 농부 등 다양한 종교와 다양한 생활방식을 가진 수백 명의 한국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사회에는 악이 없다는 것을 밝혀내고, 악을 이원론의 산물로 보는 한국인들에 대해 쓰고 있다. 더 나아가 외부로부터 수입된 사고방식과 세계화가 한국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의로 이어진다. 이 책은 한국인 심리의 내적 구조에 관해 과감하고도 명쾌한 분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