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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올해의 책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글쓴이
프란치스카 비어만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5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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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치스카 비어만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00쇄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35만명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났다.『책먹는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말한 우화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반적으로 유쾌한 문장과 희극적인 그림속에 가벼운 풍자와 해학이 반짝이는 작품이다.

이럴듯 대표작인 『책먹는 여우』에서 보여지듯 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글과 함께 자유로운 색쓰기과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으로 확고한 작가만의 개성을 나타낸다는 것에 있다. 지은 책으로 『두 여자 친구가 속을 터놓네』, 『행운의 책』,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게으른 고양이의 결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의 두 번째 이야기!
이야기를 도둑맞은 책 먹는 여우!

14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여우 아저씨는 정말 유명한 작가가 되어 있다. 그리고 변함없이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먹어 본 책 중에 자기가 쓴 책 만큼 맛있는 책은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아저씨는 새 소설을 쓰려고 창고에 모아 둔 이야기와 아이디어, 각종 수집품들을 몽땅 도둑맞고 말았다. 누군가 창고 바닥으로 땅을 파고 들어와 훔쳐간 것이었다. 결국 직접 이야기 도둑을 찾아나선 여우 아저씨! 긴긴 지하 통로를 기어 가고 250개의 계단을 힘겹게 올라 이야기 도둑의 뒤를 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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